다육식물 화분 저렴한 판매점 이천도자기 옥천도입니다.자기와 생활도자기 다육식물수제화분
다육 식물 화분 염가 판매점 이천 도자기 옥천도입니다.자기야 생활도자기 다육식물 수제 화분
주말에 동네 아는 분들과 같이 경기도 이천에 계신 부모님 묘소도 가고 이천 도자기로 유명한 저의 고향 이천에도 다녀왔습니다.특히 최근 몇 년 전부터 취미생활로 키우던 다육식물 화분도 구경하고 싸게 살 수 있다고 해서 한번 구경도 하고 왔습니다.예전 같으면 4,5시간이나 걸려서 한번 갈까 말까 했는데 요즘은 교통이 좋아져서 2시간 반 정도면 도착한다고 합니다.
아침 일찍 먹고 7시 30분쯤 출발하기로 하고 집에서 텀블러에 커피도 채우고 물도 채우고 마스크도 챙겨서 출발했습니다
공주와 대전을 거쳐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쪽으로 가다가 서이천IC를 빠져나와 먼저 도자기로 유명한 이천도자기 다육이수제 화분집 옥천도 있다.달링은 생활도자기 그릇 화분에 도착했습니다
무슨 다육이 이렇게 많은지 정말 많았어요가격도 다른 곳보다 저렴하고요.직접 만든 예만 해도 다육이수제 화분도 많은데 나름대로 싸고 질리지 않는 다육화분이 더 눈에 띄어서 잠시 구경하고 바구니에 골라 담았습니다.옆에 스태프분들도 같이 골라주셔서 너무 좋죠지금까지는 디육이 화분을 인터넷으로 사기도 하고 남사에 다육이 식물 농장을 구경 가서 몇 개씩 사오기도 했지만 이렇게 화분이 많은 곳은 처음 보네요.마음에 드는 화분을 골라서 이렇게 장바구니에 넣고 계산을 하면 돼요또, 가게 안에는 옛날 이천도자기의 생활도자기 그릇에 머그컵이나 도자기 인형을 볼 수 있다.네요
이 인형들 너무 귀엽게 적당하고 친근하게 느껴져요옛날에만 접시가 있고 국그릇이 정말 많은데 오늘은 다육이 화분만 구입하기로 해서 디육이 화분만 골라서 넣었대요이천도자기,다링,옥천도요다육이가 직접만든 화분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으로 다육이 식물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다육화분을 저렴하게 구입하며 친정 부모님 묘소에 들러 인사드리고 부모님을 찾아뵙고 돌아왔습니다.집에 도착해서 구매한 디육이가 화분을 선반 위에 올려놓았어요
저렴하고 실용적인 다육식물을 많이 구입했습니다.
모양도 크기도 각각 예뻐 에, 다육이를 심을 생각을 하면 아주 좋았어요.다육이 식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당시 다육수제화분 '이천도자기화분', '옥천'도 '다기야'에서 다육화분을 구경하며 사왔는데, 너무 자주 다녀온 것 같아요.1년에 한두 번씩 부모님 묘소를 참배하는 김에 사오면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따뜻한 봄날이 와서 취미생활로 다육이 식물을 키우시는 분들이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기어 이천 도자기 화분 생활기집과 옥천도요는 같은 집입니다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555-6 경기도 이천시 사음동 55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