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애니메이션에다가 드라마, 영화까지 재방송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보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및 이용은 정말 간단한 곳입니다. 개인정보를 요구하지도 않습니다.무료로 가입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줍니다. 그래도 볼 수 있고저는 결제를 하기보다는 카드 제휴 포인트로 포인트 전환을 해서 이용했습니다.예전에는 #linkkf 같은 사이트를 찾았지만 이곳은 정부허락을 받은 합법적인 애니사이트라는 점에서 마음이 많이 편합니다. 극장판과 순서, 그리고 만화책도 많습니다.
포켓몬스터 극장판은 순서대로 봐도 되고 따로 봐도 돼요나의 경우는 모두의 이야기, 뮤츠의 역습, 물의 도시의 수호신, 더빙판, 너로 결정했다. 등 각종 13기, 12기, 11기 등을 편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스트리밍은 정말 좋네요광고가 많고 느린 linkkf 같은 불법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보다는 고화질이라 너무 좋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다시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이 있었는데 투디스크 추천입니다.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에도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것을 보고 싶을 때는 바로 옆의 카테고리로 볼 수 있습니다. 이웃분들도 함께 저작권자 보호운동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투디스크를 이용하시면 저작권자의 권리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여러 사이트를 이용해 봤지만 포켓몬스터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장소로도 추천합니다.
프라임의 독점무비 '내일의 전쟁'을 감상한 흔히 '투모로우(TOMORROW)'라고 불리지만 한국에서는 영화 제목을 '내일의 전쟁'이라고 공식 발표한 형태다.제때에 달려 미래의 외계인과 전쟁하는 영화! 장르도 공상과학과 함께 시간여행을 하고 외계인과의 전쟁까지 벌인다고 한다.이런 설정의 영화를 오래 전에 너무 재미있다고 본 기억이 있어서(일명 엣지 오브 투모로), 심지어 출연 배우들까지 좋다.흥미진진한 영화 한 편을 소개받은 듯 영화를 보기 전 마음이 들떴다.이 영화를 추천해 준 영화 유튜버 채널의 시네마 헌터 씨, 정말 멋진 편집력이 있군요.그 영상만 봤을 때는 정말 이 영화는 굉장히 재밌다는 것만 알 수 있었어요.그 기대를 가득 안고 감상했던 영화 투모로우브 일단 결론부터 만들면 홀가분하고 아쉽다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영화 내용은 전술한 바와 같다
시간을 점프해 미래의 외국인과의 전쟁 이야기. 좀 더 자세히 적어 보려고. 월드컵 중계가 한창이던 20년대 어느 날, 세계적인 스포츠 페스티벌로 전 세계인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경기가 열리는 축구장에 웬 수상쩍은 사람들이 잔뜩 나타난다.그들은 시간여행에서 나타난 미래의 군인들입니다. 2020년대 현재의 남성 아들, 딸, 손자와 손녀입니다.그들이 현재 사람들에게 보낸 메시지는 충격적이다.지구 외계 종족이 지구를 휩쓸고 수십억 명이 넘는 지구 사람들은 오직 50만 명만 남았다는 사실입니다!인류가 거대하고 강력한 외계인 괴수의 손에 linkkf 멸망 직전의 상황에서 미래의 병사들이 계획한 희망은 단 하나.현재의 병사들은 미래의 지구인들과 함께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미래로 건너간다.세계인들은 미래의 후손을 위해 하나가 돼 미래의 사람들이 가르쳐 준 것처럼 시간을 점프해 외국인을 상대해 보았지만 외국인 괴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다.
강력하고 강력. 병사가 얼마 남지 않으면 세계 정부는 민간인까지 강제로 징집해 미래로 보낸 다음 외국인 괴수와 싸우는 참전을 시킨다.여성, 노인, 그리고 미래에 걸쳐 외래의 괴수와 싸워야 하는 끔찍한 상황(잔인한 방법이지만 그것은 불가피하다).싸우지 않더라도 지구는 외계괴수의 침략으로 파괴될 것입니다.희망마저 사라진 그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군인 출신인 댄 포레스터(주인공입니다)는 어린 딸을 위해 세상을 구하기 위해 미래로 건너가 외계인 괴수와 맞서지만. 결말은 당연히 해피엔딩이지.주인공은 미래 발견된 독소를 이용해 외국인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데 성공하고, 사이가 나쁜 과학자인 아버지와도 화해하며 행복한 결말을 맞는다.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포켓몬스터 극장판을 좋아했는데, 그 참신함만으로도 길고 지루한 시간을 견딜 수 없었다. 몬스터 CG도 훌륭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도 눈요기에 충분했는데, 문제는 바로 스토리다.흥미진진한 초반에 비해 후반에 갈수록 이야기의 내용이 진부함을 넘어 지루해하고 있다
스케일도 대단하고 액션도 좋았고 왜 이렇게 보는 내내 답답했을까. 좋기만 하면 부분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자꾸 눈에 띄고 어떤 인상인지 임팩트를 줄 만큼 강렬한 인상을 받지 못하는 영화다.유튜브 편집 영상으로 볼 때가 제일 재밌었다.범용적인 킬링타임용 무비라는 와챠 사용자들의 열 평가에 공감한다.그저 재미있는 시간 때우기를 위한 영화치고는 나쁘지 않은 작품이었다.나처럼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같은 영화를 기대하면 기대를 가볍게 떨어뜨려야 더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좋았던 부분도 분명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아쉬웠다.〈영화〈내일의 전쟁〉대목〉월드컵 중계가 한창이던 2020년대의 어느 날.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로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축구장 한가운데 웬 수상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주인공은 과학자의 아버지, 동료, 그리고 아직 해동되지 않은 외계인 괴수를 죽이고 인류는 평화로운 미래를 찾으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