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대 보험료율(건강 보험, 국민연금, 고용, 그리고 산재,
2021년 4대 보험료율[건강] [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그리고 산재보험] 정말 부동산법이 흔들흔들 올 8월에 바뀌었고, 재해지원금이 몇 번인가 지급되고 11월부터 너무나 놀라운 일이 있었습니다.국민건강보험료가 많이 인상된 점.. 제가 너무 답답해서 포스팅하면서 답답함을 토로한 적이 있었는데, 저보다 더 심각한 분들이 속속.. 들어가서 오히려 제가 미안하다고...근데 다들 코로나 때문에 경제가 이미 막혔는데 기본 생활비까지 들썩거리는데 국민건강보험료가 무려 어떤분은 10만원대를 내시던데 40만원대였대요.마음속으로 씁쓸한 현실을 드러낸 상황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지역보험료.. 차 팔고 집 팔고.. 나는 파는 집이 없어서.. 너무나 어려운 시국입니다.
올해 2020년 11월부터 국민건강보험료가 인상되었습니다.
불만이 많았지만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고 공단에 연락하면 알아들을 수 없는 규칙, 원칙 이야기만 하면서 세무서에 전화해 보라고 했대요.메일로는 답장이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소식이 없네요.11월부터 인상된 건강보험료율 인상은 연봉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과 금융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2021년 1월부터 인상된다고 해 11월 인상 두 달 만에 또 인상한다.
2020년 대비 2.89% 인상년 보험료율 근로자 사업주 2021년 6.86% 3.43% 3
2021년 장기요양보험료율 2020년 대비 1.27% 인상 2021년 건강보험료 11.52%
국민연금은 2020년 2021년과 동일하게 총 9%, 2016년에는 9%로 상승했습니다.그러니까 또 올릴 건 없잖아요.
아시죠? 직장인의 경우 국민연금회사에서 4.5%, 본인부담금 4.5%, 그리고 총 9%
산재 보험에 대해서는 아직 아무 이야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산재보험 요율 매년 6월 30일 현재 그리고 지난 3년간 보수 총액 대비 보험 급여 총액 비율을 토대로 재해 발생 위험성에 따라 분류된 업종별 보험료율을 세분화하고，
매년 12월 31일경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근로 복지 공단에서는 산재 보험료의 가산 서비스가 있습니다, 고용 보험료.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조사 고용보험대상: 1인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사업장 사업이 해당됩니다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 생활안정을 위해 일정기간 급여를 지급하는 실업급여사업과 함께 구직자에 대한 구직활동. 직업능력 향상, 개발을 통해 재취업의 길을 더욱 촉진하고, 실업예방을 위하여 고용안정사업 및 직업능력개발사업 등의 실시를 목적으로 하는 사회보험의 하나이다.
고용보험료율
오늘이 동지라고 합니다.저도 시장에 다녀오겠습니다.본래 팥죽을 먹지 않는데 오늘은 어머니도 없고 보고 싶네요.이렇게 모든 것이 사소한 모든 것이 소중한 추억이 되다니.... 잃고 봐야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오늘은 맥주 한잔 주고 싶은데...나 때문에 참겠습니다.마시고 어쩌구요. 의미 없는. 의미 없다.
팥죽을 어떻게 만들어?냉장고에 팥이 있었지만 그냥 집에서 만들어 봅니다.~~코로나의 때문에 다니는 것도 싫고...다만 만사 귀찮고... 그렇긴.집 옥상이 있으면 좋겠네요. 옥상,, 마당에서 저의 삶에 가능한가..
팥죽을 만드는 법>>그대로 만들면 되잖아요.
나 만들어 볼깨요~~빨리 만들어 먹지 않으면...오늘은 사랑 동지이기 때문에 팥죽을 많이 먹어 내년에도 액막이의 행운으로 가득하시구요.팥죽을 만드는 방법을 알 필요도 없다고 생각되지만, 죽처럼 만들면 되잖아요.죽은 익혀서...히유-히유-! 서두르고 있습니다.팥죽을 만들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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