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추천] 자헤드: 귀환의 법칙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하는 글 '더헤드:귀환의 법칙'입니다이 영화는 2019년에 나왔는데더헤드: 귀환의 법칙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더헤드 시리즈가 있었어요!더헤드 시리 안에는 더헤드 - 그들만의 전쟁 (2005) 더헤드 2: 필드 오브 파이어 (2014 비디오 영화) 더헤드 3: 더시스 (2016, 비디오 영화) 더헤드: 귀환의 법칙 (2019, 비디오 영화 스핀 오프)이 있었습니다! 한 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이 영화의 줄거리를 말씀드리면 겟습니다. 미합중국 상원의원의 아들은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이스라엘인 그녀의 사랑을 받아 이스라엘에 살면서 시민권을 획득하고 이스라엘 군인이 되었습니다.그러나 시리아에서 작전 수행 중이었는데 시리아 영공에서 비행하던 전투기가 격추되고 말았습니다.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사수는 살려고 하는데.결국 민병대에 포로로 잡혔고, 정보로는 36시간 후에 죽이겠다고 했어요.36시간 내 구출작전에 따라 미군 해병대 특수부대와 이스라엘 특수부대, 이스라엘에서 훈련 중이었는데 실전에 투입하게 되는데.급히 만들어진 팀원이라 포로의 위치와 그 위치에 적이 있는지 파악되지 않아 이동하게 됩니다.포로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받은 임무의 위치로 가볼 건데.결국 없더라고요이곳 민병대 인원은 주로 아침에 활동을 하지 않고 저녁에 활동을 하기 때문에 유령이라고 불렀으며, 어딘가에 살면서 한 번도 잡힌 적이 없다고 합니다.<후기>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이 느낀 점은 재미있었지만 슬픈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해병대 특수부대 리더는 제대까지 5개월 정도 남았고, 딸을 낳은 후 한번도 집에 간 적이 없습니다.하지만 무관심해 보여도 유서나 전화 통화 내용을 보면.많이 사랑한다는 점과 관심이 많이 있다. 는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또한 수많은 전쟁 속에서 부하들을 잃고 이런 작전적 위치포로 위치도 모른 채 갑작스런 임무 수행에 불만이 있어 아무런 정보 없이 적의 아지트에 들어가 부하들을 잃는 것을 싫어했습니다.그러나 어쩔 수 없이 상급자의 명령을 어기지 못하는 미 해병대 특수부대들은 임무수행을 실시하게 됩니다.이 영화 끝날 때쯤 벌써 끝나는 거야?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 것 같아요.전쟁 영화를 보게 된다면 추천하고 싶고 팀워크가 잘 돼 훈련을 거듭했습니다.(후진 리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