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 한남뉴타운 한남 3구역 단독주택 30평형대 조합원 아파트 분양신청 완료물건

 한남뉴타운 한남3구역 권리가액 순위 2300위 이내 30평형대 조합원 아파트 분양 신청 완료 및 안정적인 분양 가능

용산구 한남동, 보광동 일대에 5816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들어설 예정인 한남뉴타운 한남3구역은 사업 시행 인가, 시공사 선정 및 조합원 분양 신청까지 이미 마쳤으며 관리 처분 인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남뉴타운 한남3구역 조합은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까지는 관리처분 인가를 마친다는 목표로 재개발 사업의 마지막 고삐를 잡고 있으며 이르면 56년 뒤 서울 재개발 중 최대 규모로 꼽히는 한남뉴타운 시대의 막이 오른다.

한남3구역 용산구 보광동에 위치한 대지 지분 22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감정평가 및 권리가액이 9억8000만원을 넘어 30평대 조합원 아파트의 분양신청을 완료했으며,

한남3구역의 조합원 권리가격 순위 2300 등 안쪽에 있는 안정적으로 30평대 조합원 아파트를 분양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단독주택입니다.

매매금액은 21억5000만원이며 배정된 아파트 평형에 따른 추가 분담금은 최저 6억4000만원(32평형), 최대 6억4000만원(36평형)입니다.

한남3구역 시행사로 선정된 현대건설의 이주비 조건을 보면 권리가액의 100%를 이주비로 지원하겠다고 제시했고, 권리가액의 40%, 무이자, 나머지 60%는 저금리로 대출해 주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정부의 다주택자 대출 규제로 인해 다주택자의 경우 무이자에 해당하는 40%는 이주비 지원을 받을 수 없지만, 추가 제시된 60%는 주택 수에 관계없이 지원한다고 하기 때문에 재개발 역사상 유래 없는 이주비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개발의 경우 시작단계에서 입주 시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한남3구역의 신속한 사업 진행으로 인한 추가 가치 상승은 충분히 예상된다.

관리처분인가 이후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거래가 제한되므로

한남 3구역에 투자를 고려한다면 빠른 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한남 3구역의 단독 주택

대지 지분 22평 권리가액 9억8000만원 이상

한남3구역 30평형대 조합원 아파트 분양신청 완료 및 확정적 분양가능

매매 21억5000만원 (무주택자 대여 가능 금액 4억원) 한남3구역 모습






#한남뉴타운 #한남3구구역 #단독주택 #물건 #30평형 #조합원 #아파트 #분양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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